여러분~~~~ㅜㅜ
하도 어이가없고 기가차서요....ㅜㅜ
전 지금 노인요양사라는 직업을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할아버지 어르신을
목욕시켜드리는데요
오늘 목욕시켜드리고 속옷입혀 드리는데
할아버지께서 저한테 너 니가 내꺼보려구
일부러 더디입히는거지? 내가 그 속을모를줄알아?
그리시는데 ..........순식간 성추행범이됐어요ㅜㅜ
이게 말이됩니까..? ? ? ㅜㅜ
환갑노인을 제가 모하려요ㅜㅜ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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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리다리 도움많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