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천칼로리는 오늘 약속으로 무산되었고
오전에 레몬&라임워떠 저녁에 팥워떠는 꾸준히 지키고 있습니다
물이라는게 몸속에 들어오니 뭔가 몸이 깔끔해지는 느낌?
확실히 팥워떠 덕분인지 다음날 부기가 덜해요 개운하구!
오늘은 라임워떠를 먹어보았는데요
역시나 라임맛😂😂ㅋㅋ 그냥물보다는 먹는 재미가 있달까요
확실히 식사전 식사후 틈틈히 먹어주니 공복감이 덜해요
무엇보다 좋은건 하루에 화장실을 몇번을 가는지😀😀
이것만 해도 아주 좋은 변화 아닐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비밀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