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르담
우리어머님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나이는 어려도 저희 어무니를 정말 애낍니다. 그래서 이걸 만약 받게 된다면 저희 어무니께 저희 여사님께 드시게 해서 꼭 사모님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 몇달간 매일매일 일을 일찍 나가셔서 새벽 늦게 들어오시니 안색이 매번 안좋고 주름만 늘어가네요.. 그래서 이걸로 조금이나마 도움되게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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