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서 데려온 것들~ 뿌듯
패밀리사이즈 요구르트(1000원인데 750ml 대박 큼),
3.8kg 들었는 병아리콩(집근처 이마*에서 500g에 4~5천원 주고 샀는데 9990원에 데려왔음. 횡제한 기분? ㅋㅋ),
스키피 슈퍼청크 땅콩버터(땅콩버터도 먹으면 살빠지는 의외의 음식으로 알려져있음. 땅콩이 큼직큼직 들어서 씹히는 식감이 좋다~),
쁘띠첼 스윗롤 초코(쁘띠첼 좋아하는 아들 줄거. 나 먹고픈거 사다가 살안찌는 아들 먹이며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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