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1일차
시댁식구들과 저녁 8시에 약속이 있었는데 아침겸 점심을 너무 일찍 먹은터라 저녁과 텀이 너무 길어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어제 도착한"배불리"가 생각나서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시원하게 먹을려고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그래서 한봉 삐리빠라뽀~~~ 아 향기가 상큼한게 침이 고여서 한입 쭉~~^^젤리가 입안에서 춤을추네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예요 . 약간 새콤달콤 단맛도 쫌 느껴져요. 배불리 덕분에 폭식을 막을수 있을듯 하네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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