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달콤함으로 나태해진 나 (반전주의)
한참 식스팩.몸짱 이라는 수식어가 어느곳곳 매체에서 유행했을때 당시 저는 제스스로의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달콤함을 맛 본후 저는 망가질때로 망가졌어요 야식 인스턴트 가리지않고 계속 먹어댔어요 어차피 또 빼면되니까~하는 흐트러진 마음가짐으로 계속 먹어댔죠.
그러던 어느날 체중계에 몸무게를 제보니 저는 그 순간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0.3키로가 증가했더군요~ 별거아니였네요 ㅎㅎ 운동하는 분들 항상 파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ㅋㅋㅋㅋ장난기 만땅이시군요~~ㅋㅋ
좌우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