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키로뺐는데모르던데요 ㅋㅋ 다이어트는 자기만족이에요~

남들이 보기엔 눈에 띄게 빼야 너 뺏구나 하더라구요. 저 10키로 빼기전엔 다들 모르더라는요ㅜ 속상해하시지말고 다이어트는 자기와의 싸움이지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않아요. 남의 시선에 이뻐졌다 듣구싶음 미용몸무게만큼 빼셔야할듯요. 시험의 스트레스보다 속상해서 폭식하신듯한데 본인의 의지를 확고히해보세요. 저두 스트레스 폭식 고치는 중입니다.ㅜ 그리구 술마심 자제안되는건 당연하죠.. 안주를 접시에 덜어서 먹어보세요. 먹는게 눈에 보이니 덜먹게될거에요.

며칠 드셔서 57키로로 쪘어도 처음보다는 빠진거잖아요.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식단조절하시면 돼요. 그러다가 맥주도 드시고 안주도 먹다가 다시 식단조절하고.그렇게 하다보면 느리더라도 6개월쯤 지나면 몸무게가 빠져있을거에요. 자신감 가지세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면 여러가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꺼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이성적으로 판단해야되요.
자기스스로 판단하고 단정 짓는건 다이어트의 패배의길로 인도하는거에요.
충분히 예뻐질수있어요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믿음과 열정만 있으면 못할꺼 없다고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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