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48 그니까요. . .사실 저두 늦게 아이낳아서 나이가 많거든요 다시 애기낳아 다시 키우고하면 나이가. . . .후덜덜

부디님도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없으시겠네요
개학이 다다음주인데. .
얼렁 유치원좀 갔음 좋겠어요ㅎㅎㅎ

쎅시바비 우리제부가 직업군인이여서 어쩌다 한번 보는데 볼때마다 여전의 모습이 없고 점점 변해간다고ᆢㅠㅠ
이런말 해서 좀 그렇지만 6살차이면 포기하신게 잘 하신듯 해요. 둘다 초딩인데 별도로 학습을 많이 안시키는데도 많이 들어요.
현명하신듯ᆢ^^

아ㅎㅎ오늘껀 오전에 했고 내일꺼 미리 하고 자려구요ㅎㅎ
미운6살이랍니다~~
끙ㅡㅡ아들둘이라. . . 엄청 힘드시겠어요ㅜㅜ
하나키우기도 전 힘이 딸리네요ㅜㅜ

부디님도 목소리 엄청 크시겠어요ㅎㅎㅎㅎㅎ
아들하나 키우니 목소리만 자꾸 커지네요;;;;;
둘째두 아들일까봐 둘째는 포기했습니다 캬캬캬

쎅시바비 오타요~♡. 전 아들둘요

쎅시바비 ㅎㅎ 12시면 내일인데요~~~
아들 몇살인가요?
넌 아들둘요.ㅠㅠ

부디48 하ㅡㅡ아들녀석 안자고 자꾸 옆에서 귀찮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고 들들 볶아서 못하고 있네요ㅡㅡ
애 재우고 하려구요ㅜㅜ
12시땡 하면 30일 도전해야겠어요ㅎㅎ

쎅시바비 아까 티비보면서 댓글 봤더니ᆢ
전 추가스샷말고 바로 등록되는 기능이 있나 싶어서 그랬어요~^^
운동 많이 하셨나요.
속을 빈운다고 안먹었더니 피곤한데 잠은 안오네요ㅎ

twenty6 ㅎㅎ 저만 예민한줄 알았는데ᆢ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하니 좋으네요.

1,2번은 바비님께서 잘답해주신거같구 3번 저도 몸은 많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밤에 배고파서 잠이잘안와요. 대신에 7,8시쯤 런닝머신으로 땀쫙빼주니 몸이고단해서 잠도빨리오고 눈도 빨리떠지네요 ㅎㅎ

부디48 별말씀을요ㅎㅎ
혹시 안되시면 다시 댓글주세요ㅎㅎ
저 저녁 엄청 먹어서 운동하고 늦게 잘꺼예요
늦어도 댓글주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