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연애때로 돌아가기
약 4년전.
그러니까 결혼하고 출산하기 이전에는
164에 55킬로는 유지한 체중정상인이었습니다...하하하
결혼후 거의 매일저녁 치맥으로 살다가
임신에 출산, 육아에 직장까지 사람잡겠다싶을정도의 빡빡함을 경험하고 몸무게가 75킬로가 되어버렸네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습관, 술이 참 무섭네요ㅠ
올 4월말 아기 돌잔치가 있는데 다시 예쁜 모습으로 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화이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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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