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s 오우.. 제가 그동안 해왔던 식단짜기는 집에 있는 수많은 음식 중 어떤걸 언제 먹을까여서, 의미없는것 같아 그만뒀거든요ㅋㅋㅋ 제대로 하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 같아요~ 저도 홀리님 식단 참고해서 다시 해볼까봐요😶

전 오늘자 정리와 다음날 식단/운동 점검합니다. 이전 식단들을 한번 살펴보고 비교해서 새식단을 짜요 (아주 조금씩 계속 변화를 주고있어요) 맛있었던것, 입맛에 안맞던것.. 부족한 영양 채워주는 식으로 추가/빼기를 반복적으로 3개월동안 하고있어요 평생식단 짜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튼해보세요 영양학박사가 되갑니다

holidays 맞아요.. 실패라는 단어 신경 안쓰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ㅠㅠ 식단일기는 그럼 그 다음날꺼를 미리 짜두는건가요 아니면 오늘 먹은걸 그날 밤에 정리하는 방법인가요??

1>4>>>2(실패 단어때문에 그냥...속상함ㅠㅠ) 동감해요. 저는 자기전에 칼로리일기 써요 넘나 잼남...(3개월째 하는중) 일기쓰면서 내일은 뭘먹을까하고 식단궁리합니다

희망미래 혹시 닉네임때문일수도 있나 해서 급하게 바꿨네요ㅋㅋㅋ 미래님도 원인 파악하셔서 고쳐보시길.. 오래가면 여러모로 안좋아요ㅠㅠㅠ

저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