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도전신청 해봅니다
셋째 낳고 불어난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해요. 급한 맘에 약도 먹고 다이어트 보조제에 의지하다보니 오히려 요요가 심하게 왔어요.
원래 체중이 55~58로 그이상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70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ㅠㅠ
갑자기 어찌 다요트 해야할지 막막해지고 무기력해지네요. 그래서 도전해봅니당.
참. 나이는 40대이구 현재 전업주부 입니당.
제게도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라며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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