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렉의 본격적(?)인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어제 아침부터 첫 개시 후, 밤에 잠자기 전에 찍었습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오른쪽으로 이동)
✔시간
✔걸음걸이(도보)
✔지방연소(칼로리소모)
✔걸은거리(km)
✔심박수 측정중
✔심박수 표시

이렇게 나타나 있는 상태입니다!
제법 똑똑해서 왠만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어요^_^❤︎

어제 낮에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했는데요,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 후에 심박수가 154까지 올라갔었습니다 :-)

제 최저 심박수는 94.2네요! (높은건가?🤔)

🎀어제의 활동량입니다!

세븐일렉 스마트밴드를 착용 하고 많이 걸어다니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평소엔 기본 15,000보정도 걷는데 역시 주말엔 약속이 많아서 앉아있는 시간이 긴것같아요ㅠㅠ)

약속장소까지 걸어나가면서도 스마트밴드와 함께🙆🏻

🚨제가 가장 궁금해하고, 모두가 가장 궁금해하셨을거라 생각되는 "수면" 부분입니다!
(목욕탕 가려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수면쪽에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당황😅)

수면은 이러합니다. 이건 챠트로 보여지게끔 만들었구요,
11시 54분부터의 기록이 나오는걸 보니까, 아마 제가 11시 54분부터 수면시간에 접어들었나봅니다👀💦


기상시간은 오전 4시 49분이구요,
그래프로 보시다시피 연한초록색은 얕은수면을 나타내구요
진한막대 초록색은 깊은수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14 밤 ~ 1/15아침 까지의 정확한 수면을 알아보니

🎉수면시간 4시간 55분
🎉깊은잠 1시간 40분

이라고 나오네요ㅠㅠ 거의 5시간 중에 제대로 잠들어있던 시간이 2시간도 안되는군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피곤한건가요(....)

정말 수면의 질도 바이오리듬에 영향을 주는것같아요!
오래 잤다고 해서 그게 오래잔게 아니라 수면의 질이 어땠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세븐일렉 스마트밴드 하루 사용 후 느낀점 ?
살짝 불편한 감은 있어요! 밴드가 길쭉하다보니 손목을 다 둘러싸 주지 않는다는 점ㅠㅠ 이게 전 가장 불편하구요,
정말 신박하다 라고 느꼈던건 팔목부분을 떼면 충전USB가 있어서 따로 케이블선이 필요하다거나 하는 불편함은 없구요, 블루투스로 핸드폰이랑 연결해두면 전화가 올때 스마트밴드에서도 진동이 울린답니다! 그리고 도보측정 정확한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