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깔라 4일차
어느새 4일차네요.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 제가 자랑스러워요~^^
저녁을 요 헬로깔라로 해결하고 나니 확실히 아침에 속이 편하네요. 그리고 화장실을 잘 가서 넘 좋네요. 장이 좀 민감한 편인데 많이 편해진듯 해요~
다만 밀가루 안 먹기가 넘 어렵구요~ 밀가루 중독인지라...오늘은 저녁 때 먹고 이러고 있으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꼬르륵~하고 있다는....
그래도 맛난 아침을 위해 참으려구요. 만보걷기 꾸준히 하고 있구요. 아침은 요거트, 바나나, 점심은 낙지덮밥으로 외식했네요. 잘 버텨서 6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헬로깔라 확실한 건 식욕이 많이 줄어든다는 거...요게 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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