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워터는 참맛을 아는 사람 아니고는 먹기 어려워요^^
제가 처음 홍콩에서 코코넛 워터를 마셨을 때 느낌 - 웩, 구정물 맛 ㅠㅠ
이후 코코넛 워터라고는 입에도 안 대다가
발리 놀러갔을 때 가이드분의 끈질긴? 권유로 다시 맛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여전히 이상하다가... 마시면 마실수록 빠져드는 오묘한 느낌? ㅋㅋ 마치 취두부나 상차이 냄새도 한두번 먹다보면 나중엔 없어서 못먹는 것처럼 ㅋㅋ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제대로된 코코넛 워터 오랜만에 맛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저는 저녁을 코코넛 워터로 대체해서 체중 감량 유도할 생각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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