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후기는 '[클렌즈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의 후기랍니다!
제가 애정하는 탄수화물이 있죠. 고구마와 단호박! 고구마덕후이자 단호박덕후로 살만 안찐다면 둘 다 몇개라도 해치울 수 있습니다. ㅋㅋ
요즘 단호박도 비싸더라구요. (mm ) 왜 이렇게 채소값이 오르는지. 이제 샐러드가 없으면 단 하루라도 찝찝해서 버틸 수 없을 것 같은데! 부모님ㅁ... 금추때문에 등골휘시는 소리가.. 아무튼 지금은 클렌즈 샐러드와 함께하니 걱정을 조금 덜었답니다! 여담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다시 바로 후기로!

역시 통과의례로 예쁜 택! 위드 클렌즈 로고와 함께 적혀있는 '단호박 샐러드'~ 역시 기본채소+단호박의 구성이랍니다!

자, 그리고 단호박도 크래미 샐러드때와 마찬가지로 따로 비닐에 담겨있어요!
아무래도 채소에 달라붙이 쉬운? 요런 아이들은 따로 담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세심한 배려에 감동! ㅠㅠ

단호박 샐러드에도 이탈리아의 맛이 느껴지는 상큼달달한 이탈리안 소스가 들어있네요~

이번에도 아래쪽에 집에있는 채소를 깔아줘서 양이 더 푸짐해진 단호박 샐러드!

사실 이탈리안 소스가 들어있긴했는데요, 냉장고에 넣어둔 요거트 소스를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요거트 소스를 대신 뿌렸답니다! 뜯지 않은 이탈리안 소스는 잘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집에서 만들어먹을때 뿌려먹는걸로~

바로 식사 시작합니다!

단호박 샐러드에 들어있는 방울토마토도 역시 탱글탱글 신선해요!
사실... 샐러드팩마나 하나정도 꽝이들어있어요 ㅋㅋ 방토가 쪼끔 찌그러지거나 터진게있던데 먹어봐도 맛만좋아서 그냥 진공포장중 터졌너보나 ㅇㅅㅇa 싶어 그냥 냠냠 맛나게먹는답니다.

그리고 요거 먹을 당시 받은지 이틀? 인가 지났는데 여전히! 아무런 하자없이 너무나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의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달콤쫀득한 크랜베리도, 너무 애정하는 고구마말랭이도! 너무 쫀득하고 달콤하니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좀 늦었지만 단호박샐러드의 주인공! 바로 단호박!
헉... 단호박 먹고 너무 놀랐답니다. 왜 가끔 단호박도... 많이 달지도 않고 뭔가 밍밍한 그런 단호박이 있잖아요. 또 물단호박은 만지자 마자 으깨지거나 해서 먹기도 힘들고ㅠㅠ 그러나 위드클렌즈 단호박 샐러드에 들어있는 단호박은, 무지 달콤~하고 식감도 적당히 파근한것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밤호박은 개인적으로 너무 퍽퍽해서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요 단호박은 석당히 파근하고 적당히 수분도 머금고 있어서 먹기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껍찔이 아삭해서 씹는맛두 있었어요 ^♥^

뭔가 양배추 눈에띈게 처음인 것 같아 찍어보았답니다! 양배추도 너무 신선한거 보이시죠! 그와중에 네모난 모양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요렇게, 채소들이 너무 신선하답니다.

이번에도 깜빡했지만 단호박 샐러드도 싹싹 긁어먹어 클리어!
ㅠㅠ 정말 위드 클렌즈 샐러드 하나 하나 어쩜 이렇게 간편하고, 예쁘고, 맛나는지 모르겠어요~ 클렌즈 샐러드의 매력에 빠져버릴듯ㅋㅋ 종류도 8가지나 돼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요.

역시 참고로 단호박 샐러드의 칼로리는 220g에 119kcal 랍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칼로리!
오늘 식사 한끼는 클렌즈 샐러드와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돈에 여유만 된다면 평생 클렌즈 샐러드와 함께해도 질리지 않을듯해요~

다음에는 치즈 샐러드or닭가슴살 샐러드를 가져올까 하고 생각중에 있답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어지는 램시아의 위드클렌즈 샐러드 체험기~~ 다음 후기에서 만나요! 😗


언제나 마지막을 장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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