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엔 그냥 젤리보단 푸딩쪽에 느낌이 더가깝고 편리해요!그냥 따서 먹으면되고 칼로리부담이안되니깐 포만감도 생기고 먹는재미도있고 상큼한데 약간 밍밍한?밍밍한레몬?과오렌지 중간느낌?인것같아요 양도 많고요 그 편의점가면 파는 *뚜또 9칼로리 젤리* 라고 파는데 장단점 비교해보자면 칼로리도 더 낮아서 좋고 먹기편하고 그리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는 점이 맘에들고요 근데 이제 뚜또는 안에 코코넛?같이 뭐가 씹히는게 있어서 이것도 뭐가 씹히는 게 들어가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하다보면 진짜 입이심심하고 먹고싶을때 먹으면 진짜 딱!좋을것같고 저는 다이어트를 떠나서 생각날만한 그런 부담없는 간식이라 자주 사먹게 될것같구요 냉동고에 넣어놨다가 살짝 녹을때 먹으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깔라만시를 첨먹어보는데 원액도 한번 사봐야겟어요~~첫인상이 넘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