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일째
많은 글들을 보고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군요.
가볍게 운동을 시작한지 이제5일째 되는날입니다.
먹는것에대한 욕심을 쉽사리 놓지를 못하는군요.
살이 굉장히 많이 빠진후 저 자신을 너무 방치해 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후 요요가 왔고 살이 금방 찌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다시 살빼려구요.일년반을 유지 해왔지만
사람이 나태해지면 ㅠ..
다시 시작합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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