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여기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ㅠㅠ
최시우
- 2017.02.18 17:21
- 95
- 2
원래 운동도 안하고 군것질만 달고 살다보니까 다이어트가 너무 힘든거예요ㅠㅠ그래서 식이조절 시작한 한 오일 정도는 진짜 아침점심저녁 이외에 아무것도 손에 안댔는데 점점 갈 수록 아침에 초콜릿 한조각,하리보 젤리 하나 이렇게 조금씩 자주자주 야금야금 먹게되더라구요ㅠㅠ그리고 스스로 자기합리화하면서 이정도면 정상체중이니까 괜찮지 않나?하고 나태해지는거있죠ㅠㅜ그래서 여기에 정신차리라거나 아니면 넌 아직뚱뚱하다 등의 다이어트 명언?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아...ㅜㅜ 저도 요즘에 식탁에 있는 유과를 한두개씩 집어먹으며 글쓴이님 처럼 마음이 자꾸 약해지더라구요... 스스로 나태해지니까 명언같은 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하루이틀 '오늘만 또 하나 먹어야지' 이렇게 되길래 이제는 적어서 나 스스로에게 경고를 줘요. 잘 보이는 곳에 오늘 먹은 간식 하리보!!!!4개!!!!장난하냐!!!! 이렇게 적어둬요ㅋㅋ 뭔가모를 위압감이 스스로에게 전해지더라구요. 제가 쓰는 방법이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글 살풋 남겨둡니다.
어제의 나를 원망할 짓은 하지말자! 이런것도 조언이 되려나요😉
47kg까지! 조언이랑 명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