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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은 어렵다

다신등급

살려면운동하자

  • 2014.09.09 01:36
  • 111
  • 2

참아왔던 식탐 대방출~~
친정음식은 뭐든 맛나다
명절 스트레스로 줄어든 내 체중 친정음식으로 완전 보충^^
좋은 일이 아닌데 역시 울 엄마꺼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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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나도55kg되고싶다 2014.09.09 23:33

    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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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파아란레몬 2014.09.09 10:40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맛있지요.
    친정살이하는 저는 매일을 참고 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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