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1/3이 지났습니다....
3월들어 1kg 감량후 또 71~72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정체기는 아니고 생일분위기에 파묻혀 2-3일 먹었더니 그렇습니다. 운동을 주중에 하는것도 아니고요. 낼모래 일요일까지 6자보겠다고 했는데....그건 틀린거 같구요.
오늘이 간헐 3일째니 좀 지나면 효과가 보이겠죠. 다음주쯤.
주말입니다!
낼은 시부모님이 생일저녁 사주신다고 해서 간헐이라 3시이후에 않먹는고로 12시에 중국식당에서 점심먹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점심으로 아웃백에서 남편과 데이트겸 괴기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을 건너뛰고 배고프진 않은데 기운이 좀 딸려서 알찍자게 되네요. 깨어있으면 뭔가를 또 먹게되기도 하고요.
주말 이틀 운동하는 날이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은 박아무게 땜에 시끄럽고 여기 미국은 트럼프땜에 시끄럽고 세상이 요지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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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78 빼는데 좀 오래 걸리시겠지만 대신 요요도 그 만큼 없을거에요...
사람향기 하루 두끼지만 잘먹어요. 영양소도 칼로리도 ...그래서 감량이 더 더딘거 같아요 . 다욧하는사람이 1200-1400먹으니까요. 일일히 계산해서 먹진 않는데 제 남편이랑 딸이 그러네요.
o하얀나비o 네.. 어제 11시 부터 배달부터 닭집마다 신이났다더라구요ㅎ
사람향기 ㅋㅋㅋ어제 치킨집 장사잘됐군요
항아리78 o하얀나비o 박모씨 덕분에 계획하지 않았던 2차까지 갔어요 닭먹으러~~ ㅋㅋ 닭집에 자리가 읍어서 돌아가는 손님들도 있더라구요 어제는~~ 진심... 후련한 하루였어요ㅎ
ㅎㅎ 저두 생일 주부터 한1~2주 먹고 놀자~~ 하다 다시 시작한지 1주... 천천히 빼자~~ 하고 있어요..
운동을 조금만 더 늘일수 있으시다면 좋겠다 싶어요~ 너무 안드시면 안되니까 천천히 하신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항아리78 그러게나말이에요~ 역시 어제랑몸무게가 변동없네요ㅜㅜ
o하얀나비o 확실히 갖은자들은 놓기가 힘든법아지요...
저 이제눈떠서 화장실갔다가 체중계올라가야하는데 이불속을 못벗어나겠어요^^; 확실히 하루 두끼먹으면 줄긴하는데 어제 다른때보다 더먹어서 어떨지모르겠네요ㅎㅎ 내일은 저도 약속있어서 다욧땡땡이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판결은 났는데도 그네들은 아직도 인정이 안되나봐요~ 속이터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