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먹던 양이 아닌 그것보다 많이 먹었을때 과식이라고 하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과식을 하게되면 다이어트로 인해 줄어있던 위의 크기와 내장지방의 크기가 다시 부푼다고해요. 그때 다 소화시키지못한 음식들이 체기를 동반해서 오기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 밀가루가 안 맞는다라는 경우는 체기가 동반되서 오는 경우는 없고 두드러기 같은 경우로 온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었는데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체기가 온다면 위 내시경 꼭 받아보세요
평소에 먹던 양이 아닌 그것보다 많이 먹었을때 과식이라고 하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과식을 하게되면 다이어트로 인해 줄어있던 위의 크기와 내장지방의 크기가 다시 부푼다고해요. 그때 다 소화시키지못한 음식들이 체기를 동반해서 오기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 밀가루가 안 맞는다라는 경우는 체기가 동반되서 오는 경우는 없고 두드러기 같은 경우로 온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었는데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체기가 온다면 위 내시경 꼭 받아보세요
전 탄수화물을 과식하면 그런증상이..위가 줄어소 그런거 아닐까요
린86 그런거면 다행이네요~
시내뤼 더 먹고싶은데 못먹을때...왠지 아쉬운맘도 있어요ㅜ
o하얀나비o 그쵸ㅜ과식하면 안되는데 더먹고싶을때 안들어가면 ㅜㅜㅜ 그것도 싫더라구여 ㅋㅋ
사람향기 과식이라 그런거같기도하구 양줄었는데도 꾸역꾸역 집어넣었던거 같기도해요ㅜ
내삶의행복찾기 넹 신경성도 무시못하나봐요ㅜㅜ
저도 고기나 밀가루먹음 진짜 잘체해요~
먹을때 느낌이 올때도 있어요
아 한입 더 먹으면 체하겠다..
수저 내려놓지않으면 여지없이 속이 불편ㅎㅎㅎ
신경성(스트레스성)소화불량일수도있고
위염일수도있으니 정신경쓰이시며느 병원한번 방문해보세요ㅎ 과식은 다이어터건 아니건 모두에게 안좋죠^^;
밀가루 거부반응이면 안드시면되는데.. 그게 나니라 너무 드시는거에 스트받거나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게 아닐지?
그런거면 병원 가셔서 상담 받으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