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오늘 전에 살던 애덜 동네친구들과 엄마들 만나러 가니라 저녁은 외식 ..
어제 밤에 쓸데없이 저거 만들고 두세개 집어 먹었네.. 에잇!
꽈배기랑 단팥도너츠도 사왔는데 팥 도너츠 넘나 먹고싶은거...
밤에 그걸 참니라 ...
그제 넘 안먹었는지 900그램이 훅 빠지더니 어제 좀 먹었다고 다시 훅
적게 먹음 더 심하게 요요 올까무섭고
좀 더 먹음 살이 안빠질까 무섭고
좀 많이 먹음 살이 찔까 짱나고...
어럽네 요요가 오더라도 어떻게든 할 수있는한 적게먹고 우선 빼놔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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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자란향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난 맛있어...ㅋㅋ
♡짱지♡ 젤 어려운거...근데 내가 애들한테 젤 많이 하는 말
적당히 해라이~
냠냠고냥 그러다 살찌기쉬운타입이 된다는데 벌써 그리된거같애ㅜㅜ
하이하이힐 것도 꾸준한 운동...ㅜㅜ
띵굴쓰 저거디기맛나겟네
곱게자란향기 저 위에 초코시럽을 휘리릭~
적당히 먹어
쫌 더디게 빠지더라도~~내가 글케 뺐자나
요요없이 유지 잘하고있어~~
그렇게 들쭉날쭉해도 쭉~~~ 놓고 봤을때 0.1 이라도 빠져있을수있게 ~~!! ㅎ.,ㅎ 말은 잘도한당 ㅋㅋ
그러게요.. 답은 운동 뿐인것 같아요 ㅜㅜ
맛잇겟다 요고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