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못올렸어요
식단 조절이 힘드네요
대신 운동은 일요일빼고 계속 진행했어요^^
오늘 1.1키로 줄었는 상태에요
식이조절이 안되서 생각한결과
한끼에 탄단지섬 챙겨먹으려는 식단이 제겐
안맞았나봅니다
포만감이 들고 배가부르니 더먹을려고 해서
한번에 탄단지섬중 하나씩만 섭취하려구요
허기가져야 그허기를 유지하려고 절제가 되네요
오늘은 큰애 치과치료있어서 남매들 케어해야
하는데 수난이 있겠어요~~ 아침부터 화이팅
외쳐봅니다^^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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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뭘 먹으면 더 배가 고픈가봅니다 ;;;,
자기에게 맞는 식단이 있나봐요 저도 안 먹으니까 더 안 먹게 되던데 다이어트한다고 고구마 계란 먹으니 괜히 한끼 폭식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