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 자꾸 손이 가는 맛에 같이 먹어본 2명 함께 공구!!!!
처음 : 별로였음.(과거형) 어떻게 다 먹을지 고민하다가 멸치볶음에 아몬드 대신 넣었다고 한다. 중간 : 멸치볶음이랑 먹다보니 맛이 익숙해짐. 아침에 배고플 때 꺼내서 주섬주섬 먹음. 그러나 1일 1팩은 어려웠다고 한다. 현재 : 아침마다 아이스아메랑 먹게 됨. 사람들이 매일 먹으니깐 궁금해함. 2분이 반함. 이번에 함께 구매했다고 한다. 무려 30봉
>> 이런 사람 꼭 한번 먹어봐요 1) 평소 콩, 두부 좋아하는 분 2) 오독오독 바삭한 식감을 사랑하는 분 3)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군것질을 달고사는 분 4) 단백질파우더는 죽어도 싫고 그냥 식품으로 섭취하고 싶은 분 5) 물을 많이 먹는 분 => 왜냐면 목이 너무너무 막혀!!!그래서 이번에 코코넛워터 함께 구매
>> 이런 사람은 쳐다도 보지마요 1) 콩. 두부 극혐하는 분 2) 물을 잘 안 먹는 분 3) 군것질을 좋아하고 서랍에 초코/ 과자 등이 항상 구비 되어 있는 분 => 그것들보다 맛있을 수는 없음. 그게 좋다면 그냥 운동을 더 하시길....
참고로 지금 우리 회사에서는 '병콩'이라는 귀여운 별칭까지 붙여주고 즐기고 있어요. 이번에 공구 안 하신 분들도 제자리 와서 하나씩 집어먹는 걸 보면 다음에 같이 구매 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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