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을수가 없어서....
작년 1월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로
바로 임신해서 1년 동안 점점 뚱녀가되고 30키로가 더 찐후 출산을 하고...의지부족인건지 아직14키로정도 더 남았어요..
주변에 보이는 애기엄마들은 다들 날씬하더만
ㅡㅅㅡ
담주 괌으로 여행가는데 입을옷이..임부복밖에ㅋㅋㅋㅋㅋㅋㅋ
짱나서 신행사진만 뒤적뒤적
저만큼도 썩 나쁘진 않았구나...ㅠㅠ
운동삼아 4개월 아들 메고(?) 한시간 걷고왔는데 허리아프네요ㅋㅋㅋㅋ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출장보낸 미모 .. 이제 돌아오라고 해요
허리에 무리가면 힘들어요ㅜㅜ 열심히하다보면 좋을날올거에요ㅎ파이팅~!
숨겨진 미모 언능 되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