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외모지상주의...
오늘 해투에서 존박이 그러더군여 '제가 있던곳은 소두 대두의 개념도 없고 노안 동안 자체도 없고 외모차별이 없어요..'
그말을 들으니 왠지 씁쓸...
건강을 찾기위해 다욧한다는게 되야가 정상인데...
솔찌 누가 첨부터 내면을 보겠나요...보이는게 외모인디...
친구들만 보더라두 보는사람마다 살빠졌네 하지만
여기서 더 더디게 빠질수도 있고 아파서 더 찔수도 있는거고 ㅜㅜ
부담스럽게 들리기도 하궁...
자기만족을 위해 살아간다지만...다른사람 눈을 바라보지 않을순 없는거 같아요 ㅜ 우리나라에선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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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 합니다.
린86 그들의 즐거움인가 보죠~~ ㅎ
o하얀나비o 넵 ㅎ 에휴 머애엄만데 하면서 넘어가려구.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증말ㅜ
사람향기 힝 진짜 비교를 왜케 해대는지 몰겠어요ㅜ
유잔디 휴 그러죵
귀요미가되자 그쵸ㅜㅜ
누가보긴누가바 우리나라가 심하죠...
진짜 우리나란 유독심한것같아요ㅜㅜ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ㅜ 다이어트를 권하는 주변사람도 건강보다는 외면으로 보여지는거때문에 더 권하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게 제가 사는 현실이니까요ㅜㅜ 화도나지만 뭐 더당당해지려고 하는 다이어트다!라고 마음 다잡곤하죠ㅎㅎ 우리같이힘내요~
맞아요 그래서 자긴 크게 신경안쓴다고~ 그거 보는데 대두인 저는 씁쓸~~했다는 ㅎ
격하게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