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스타에 올린 내용 그대로예요 !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관계로 언능 올리는 후기
일단 요놈요고 포상이 완전 내스타일임 !
제일 앞에 있는 멘트가 "no milk, no soy, no... eh.. whatever"
또 돌려봤더니 "우리는 퍼펙트한 컴퍼니가 아니고 우리의 목표는 이런거고 좋은 음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그러고는 자기들은 보통 이렇게 serious 하지 않다며" ㅋ
또 돌려보니 너무 oat에 대한 얘기만하면 지루할수 있다고 필요없는 adviceㄹ슬 주겠다며 번호를 던져주며 너에게 럭키번호아니면 그냥 의미없는 숫자란다 ㅋㅋ
얘네 뭥미 ㅋㅋㅋ 매력있음 ㅋㅋㅋ
그리고 영양소 있는 부분은 ㅋ "the boreing side (but very important)" 라고 나와있다 ㅋㅋㅋㅋㅋㅋ .
결론은 이 회사 넘나 매력있음 !! 맛은 요즘 즐겨먹는 아몬드 음료둘이랑 이거랑 비교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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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랑 맛이 젤 비슷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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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kland 아몬드 우유는 과일 갈때만 넣어요 ;; 근데 칼로리는 240ml에 30!! 파격적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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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는 100ml에 190 이나 칼슘이 더 많고 지방이 적다 ㅎ
맛도 고소하니 그냥 우유처럼 먹기에도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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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크리스프 멀티그레인!
입이 심심할때 먹기 좋은 ㅎ
포장이 한번에 되어 있어서 먹고 남은건 지퍼팩에 넣어서 보관 했어요 ㅎ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ㅎ
괜히 크리스프가 아니네요 ㅎ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그냥 간편하게 네모치즈랑 곁들어 먹으면 건강한 간식이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