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와서 두부한모 김치에 다 싸먹었습니다.
밖에는 비가 줄가차게 내리고..
피곤한몸 소파에 던져 쉬고 있어요.
오늘 걷기는 건너뜁니다.
오늘은 왜 그리 배가고픈지...
확실히 샐러드는 제취향이 아닌듯
전 괴기가 좋아요...
그래서 괴기 다욧도 하지만
이제 서서히 식단에 변화를 줄까하고요
4월에도
그냥 무난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2~3키로 감량하는게 목표입니다.
그 이상은 빠지지도 않고,
음식양을 줄여선 안되고,
운동도 하다 말다...
피곤하니
힘없는 말만 늘어놓네요..
주말에도 열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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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두부는 너무 좋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o하얀나비o 여기도 안핀데가 많아요ㅋ
사람향기 와~ 대박😀부러워요ㅜㅜㅜㅜㅜ여긴 아직 기미도없네요ㅜㅜ
항아리80 네~~ 올해는 꽃이 만개가 좀 늦는것 같은데 저기는 다 폈더라구요ㅎ
사람향기 벗꽃이라는거죠?
항아리80 o하얀나비o 지나가는데 요기만 봄ㅋ
김치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이 나가지는 않던걸요ㅎㅎ 배고프신것보다 적당히 배부름이 좋은것같아요~
사람향기 😭😭😭
항아리80 스테이크 양을 조금씩 줄여가 보세요~
사람향기 샐러드에도 스테이크 넣고 먹어야하는..그래야 든든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