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일반식 하는 날
김히루
2
- 2017.04.07 14:08
- 100
- 6
고기랑 밥 모두 조금씩 하고 상추 깻잎 많이 해서 한끼 먹었어요. 쌈장은 한번에 강아지눈물만큼 찍어서 먹고요 ㅎㅎ
제가 먹는걸 즐겨하던 사람이라 완전 식단변화는 못하고 1~2주에 한번씩 이렇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행복하게 다이어트해서 느리더라도 멀리보고 성공하렵니다
모두 홧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맞아요 다이어트 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을때는 먹는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ㅠ 좋은 마음가짐이세요ㅎ
쌈장이 애처로워 보이네요
사람향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아이낳고 지금까지 30kg정도가 늘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어설픈 다이어트의 요요현상으로 얻은 살이거든요... 홧팅홧팅해야겠어요
김히루 찾으신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매번.. 못찾고 반복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매번 실패하는것 보다... 조금 느리게 가는게 나은듯해요
사람향기 몇번이고 실패해서 요요 겪다보니 이제야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 찾은 느낌이에요 ㅜㅜ 몇년을 돌아서 이제야 제대로 시작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장기 다욧 힘들져~ 이게 현명한 방법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