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도움받고 싶습니다~
39살 애셋을둔 엄마입니다...
친정부모 두분이 고혈압이신데 두분다 약을 드십니다...
저도 첫째출산후 살이 찌게 되었는데 그것이 이렇게 안빠질줄은 몰랐습니다...큰애는 지금 저를보면서 뱃속에 아기 또 있냐고 물어봅니다...웃긱말이지만 전 웃지 못하겠어요..병원을 다녀보고 했는데 부작용에 요요가 오더군요...저도 혈압관리하라고 하면서 체중이야기를 하면서 살을 먼저 빼라고 해서요...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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