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다녀왔어요!
오늘 임신한 친구랑 애슐리 다녀와서
첫접시 샐러드, 두번째, 세번째 접시는 먹고싶은거 담아와서
먹고 마지막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와서 저녁굶고
지금 폭풍 운동중이에요! 땀 뻘뻘 흘리는 중입니다..
그 전엔 조금 과식하면 불안했는데 오늘은 몸과 마음이
가볍네요ㅎㅎ 살도 안쪄있을것 같고... 후훟
3개월만에 고칼로리 나트륨 섭취했는데 세상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ㅠㅠ 여한이 없으니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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