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일기
안녕하세요 요새 식단일기 올리는게 느슨해진 미스연입니다..
3주쯤 되가니 몸도 마음도 느슨해지네요ㅜㅜ
이번주는 월말이라 더 힘든거같아요..ㅎㅎ..
오늘은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을 보고왔는데, 생각만큼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루시역의 배우가 노래를 잘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레베카가 정말 재밌게 봤던 뮤지컬입니다.
요새 운동도 못가고있어요 이번주는 월화목야근에 오늘 뮤지컬이라..
간신히 일이키로 빼놨더니 도로 복구되고있는거 같이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 힘을 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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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2시간이라니 미스연님 운동 아주 빡세게 하셨네요!
원래 월말은 ㅠㅠ어쩔 수 없죠 야근크리ㅠㅠㅠㅠ
미스연님 그래도 월말이 지나면 곧 월초잖아요!
할 수 있어요! 파이팅파이팅!
힘!!!!!!!!!!!!!!!!!!!! 할수있으세요!!!!!!!!!!!!!!!!!
오랜만이에요! 미스연님!!! 야근 ㅠㅠ 넘나 힘든 것.... 힘내세요!! 파이팅!!!
전 뮤지컬 봤던 것 중에 노트르담 드 파리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너무 암울했고... 지킬 앤 하이드도 재밌겠네요!!
ㅎㅎ 힘 내시구 힘내서 다시 열심히 합시다!! 팟팅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