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억제하다보니 신경질이나는 스스로가 싫어지는 기분이 고민이시지요? 그런 기분 저도 겪어보아 잘 알고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인드 컨트롤 이지요.

먼저 목표를 조금 수정해보는건 어떨까요? 다이어트를 한다는 살빼는 기분보다 미인이 되기 위해 한걸음 노력한다는것으로요.

그리고 예민해지는 부분은
다신에 꽃수니 작가의 칼럼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내가 다이어트 하는 것을 내 뇌에게 알리지말라. 그래야 자연스레 살이 빠진답니다. ^-^

또한 타인에게 신경질을 낸다면 가치관을 몸도 마음도 예쁜 미인이된다는 기분좋은느낌으로
평생습관을 만드셔야해요~!

저도 배고프면엄청예민해지고 그러는데 전 sns보거나 다신들어와서 남들식단이나 글읽어요 저보다 더적게먹고운동하는분들도엄청긍정적인모습보면서 많이배우게되는거같아요

저는 좋아하는 음악 이어폰 귀에 꽂고 잠깐 혼자있으면서 마인드컨트롤 해요ㅠ 사고싶은 예쁜 옷 사진 저장해놨다 보기도 하구요^^ 도저히 안 될때는 먹고픈거 먹고 운동 비중을 늘리시는 것도 나쁜건 아닌 것 같아요ㅎ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