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핏 첫번째 후기!
어제부터 시작하는 것을 까먹고 있다가 오늘 시작하게 됬네요ㅠㅠ아침에 일어나서 핫 아메리카노로 한잔 타먹었구요!점심먹고 3시쯤?에 병에 담아서 알바하는 곳에 가지고와서 틈틈히 먹고있네요ㅎㅎ
다른데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는 너무써서 잘 못먹었었는데 더치핏은 제가 농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일반 커피보다 더 부드럽고 잘넘어가요 ㅎㅎ입맛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네요ㅎㅎ내일은 라떼를 만들어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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