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 많이 안 올라온다는 생각했네요.
운동 워낙 많이 하시니 간식 먹어도 티도 안 나실것 같아요

두곰시키맘 수영...제가 유일하게(?) 어렸을때부터 배워서 할줄아는 운동이에요~~ 임신했을때도 무거웠을때 수영할 줄 알어서 어찌나 다행이던지요ㅎ 암튼 수영하다보면 잡생각 안들어서 좋아요ㅎㅎ
저도 저번에 몇번이나 글 지워지고 아예 글 올리는 버튼(?)이 안떠서 애먹었어요. 관리자한테 물으니까 지웠다가 깔라고 하더라구요ㅠ
회원수 늘리신건 알고있었는데 다들 육아하시느라 바쁘고 힘드시니 여력이 안되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활성화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여기 앱 맘에 안들어요! 자꾸 댓글쓰는데 사라져요..
왜이렇게 오류가 많은지.. ㅡㅡ+

암튼....

육아 스트레스를 수영으로 푼다니 너무 멋있으세요. ㅋ 수영 너무 힘들잖아요 ㅎ
그럼에도 식단이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회원수를 올렸는데..
여전히 글이 안올라오네요 ^^;;

마마토시 네넵~같이 열다 열운해요~~!!^^ 다른분들 다욧도 궁금해요ㅎㅎ

감사해요 저도 낼부터 다시 시작~홧팅입니다~

마마토시 아하~ 글은 그룹방 들어오셔서 오른쪽 하단에 연필모양 누르면 글쓰는곳으로 창이 바뀌어용. 저같은 경우는 그냥 식단이나 운동이 만족스럽든 아니든 글올리면서 경각심이(?) 생기더라구요..
글고 다신 도전도 같이 하고있어요~ 저도 뭐 완전 다여트식만 먹는건 아니라~~^^;; 말할 처지는 아니긴 하지만요~~~

글올리는 법을 모르겠어요~^^;;
전 3주째 담주부터 담주부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