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 나를 위해..도전해봅니다
처녀적 50키로 넘어본적 없었는데 ..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2년전 결혼할때 63kg .. 결혼한달후 78kg..
갑작스런 임신에 살은 자꾸 찌고..
결국 100kg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제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지고..아기가 10개월인 지금도
맞는옷이 없어 빅사이즈쇼핑몰 옷을 입어야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창피합니다
다시 처녀적으로 돌아가 이쁜옷을 입고
후기를 올리고싶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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