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과 비교를 해서 스트레스ㅜㅜ
다신이 참 좋은데 제 스스로 다른분들과 비교하며 너무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상황이에요ㅠㅠ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 했다가..치료중이지만 결국 폭식증을 앓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너무 다들 식단조절도 잘하시고 스펙도 제가 폭식증앓기전 스펙들도 많이 보이고..
그래서인지 제 지금 상황이 더많이 비참해요.
나는 왜 이제 식단조절도 제대로 못하느건지, 다른분들보면 저보다 마르셨는데도 식이장애 없이 잘 빼시는거 갇고..
좋은분들 많으시구 팁도 얻어가서 좋은데 저는 다른분들의 식단이나 비포앤애프터가 자극이라기보단 제자신이 더못나보이기만하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수있을까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더 생각보다 잘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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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 하시면 않조아요 그러면 스트레스로 폭식증이 올 수 있거든요 자기 자신 한테 만족 못하신다면 일딴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게 어떻까요 자존감이 만이 떨어지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폭식증이 아니여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거나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푸시는데 포커스를 맞추시고 스트레스가 풀리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힘네세요
당근@조아 저는 만족이 왜 안될까요..사실지금 요요가 온상태여서 더그런거같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60에 45키로 나가시면 충분히 마르셨어요!
먹고 싶은 음식 적당히 드시고 운동도
매일 하면서 몸매 만들기만 해도 이쁜몸매 되실꺼에요!
주말에 치팅 가지시구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아이어트 하세요!
멋진몸을갖고싶다 저는 제대로 하고있지도 못해서 그런 희망조차 보이지 않네요..ㅠ감사합니다
갈아버린사과 저는 사실 이유가 없었어요.건강도 아니었고 그냥 갑자기 입맛없어서 안먹었는데 빠져서 신나서 더안먹고 빠져가는거에 재미붙여지고 강박생겨서 운동하면 더빠지니까 운동하고..그렇게 시작된거라서요ㅠㅠ
저도 비포애프터보면 속상하긴 하지만 건강하게 몸을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어요 전에 좋아하던 라면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안 먹던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빠지겠죠 ㅠㅠ
제상황과 달라서 어떻게 말 해드려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전 요요 15kg가 오면서 이번기회에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과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전 사람이 뭘하던 초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살빼기 위한 목적이아니라 제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식이조절을 시작했어요. 살 빼는게 시급하지만 kg에 집착하는 순간 초심이 안보이더라구요. 글쓴이 분도 애초에 내가 왜 살을 빼기시작했지?라는 원초적인 이유를 다시 상기시키고, 다른 분들 글은 자제해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자극이 될수 있지만 내가 잘못하고 있을때보면 스트레스도 같이 따라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