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갂이 수강생
목표는 7월까지 -7KG
5월부터 시작하여 -4KG을 빼고, 조금씩 빼고 있는데...
풀 8시간 수업을 수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은 30분. 하여 조금 걱정 됩니다.
늦갂이 수강생이라 체력문제도 있어 도시락을
챙기려고 하는데 소세지(내 뇌리의 소세지는 학창시절 부자집 딸의 도시락 반찬)는 익숙하지 않아 체험해보고
좋으면 대박이겠죠.
수업은 내년 3월까지 긴 시간.
응원의 박수 대신 체험단의 기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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