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일지.
오늘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물을 거의 못마셨네요ㅠㅠ
물을 마시면 화장실 들락 거리느라 정신없어서
조금 일이 몰릴때는 물을 더 안마시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여유가 있어야 물도 잘 들어가는거 같네요.
항상 운동 올 때마다 사진인증샷 찍어야지 하면서
오늘도 끝나고 나와서야 아차! 하네요ㅠㅠ
이놈에 건망증..
저도 모히또에서모히또님 따라서 저녁을 좀 줄여 먹을려고 노력했답니다.
드디어 내일. 73키 도전 확인날인데.
자꾸 들쑥 날쑥해서 걱정이네요~~
약속한 만큼이라도 꼭 됐음 좋겠네요~~
오늘은 샤워하면서
커피가루 + 코코넛오일 마사지도 해야겠어요!!
다들 야식의 유혹없는 굳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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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며 다이어트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포기않고 노력하는 화이팅님이 참 보기 좋네요.👍 저도 내일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을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