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운동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있길래 전화해보니 우체국아저씨...♥
운동하고 바로 달려와서 택배를 풀어봤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저렇게 잇쉐키와 빨대 그리고 차가 들어있더라구요
꺼내보면 요렇게!
이렇게 펼쳐놓으니 뿌듯하네요
내일 부터 시작이니 오늘은 함께보내주신 차를 엄마와 함께 마셔봤어요 저는 기운센차 엄마는 상쾌한 차
기운센차는 쌍화탕같은 향이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대추, 생강, 계피에 각종 한약재가 들어가 있는 차더라구요
지금 딱 감기걸렸는데 제대로 마셨네요 ^-^
엄마가 드신 상쾌한 차는 민트향이 나는것 같아서 보니 역시 박하가 함유되어 있네요 기분좋게 한잔씩 마셨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체험단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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