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뭘 먹든 소량만 절제해서 먹으면 안쪄요ㅎㅎ 좀 먹고 싶은 날은 샤브샤브나 닭찜, 고기, 막창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들로 먹으면서 과식x, 짠건 많이먹지않고 탄수화물은 밥 100칼로리 해당하는 선 안에서 먹구요 술은 소주기준 3잔까지만 마셔요ㅋㅋ

헬지하마 아 ㅋㅋㅋㅋㅋㅋ저런ㅋㅋㅋ ㅠㅠㅠㅠㅠ저는 적당히달리는게ㅜ없어가지고 문제라는게... 더군다나 거의 매일보거든요.. 그래서ㅠㅠ흑흑 .... 저도 남친좋으니까 보는건 좋은데 여기에서 항상 충돌이ㅠ

원거리라 일주일에 한번 만나요
그날만 포기하고 적당히 달림 ㅎㅎ
덕분에 여친이 살이 찌고있...

아하ㅠㅠㅠ근데제남친은 살 잘 안찌는 체질이라....먹기도 많이먹는데ㅠㅠㅠ흑흑 미치겠네유
무튼 조언 감사해욧

이거 그냥 웃긴얘긴데 저는 남친을 전염시켰어요
쪼른거아니고 만나면 맛있는거 자꾸 맥일려고해서
초반만날때 처음부터 말을해줬어요 나는 식단을 짜서 먹고
밖에음식 안즐긴다규 그래서 지금은 배고프면 음식점가긴가는데 저한테 먹으라 강요전혀안하고 그냥 저는 앞에서
술은 가끔먹고요 평소엔 자기도 식단짜달래서 안만나는날은 본인이 관리하는모양이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좀 체중조절안될때 어떻해야되냐고 자주 묻더라고요 ㅋ그냥 지금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지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