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기간에 충분히 많이 빼셨고, 매일매일의 칼로리가 너무 불규칙하네요. 적을땐 너무 적어요.
매일 1000~1200정도로 드셔야 할것 같아요. 너무 적게 먹으면 지방을 더 많이 축척하는 체질이 된다고 하네요~
운동량도 꽤 많으신데 유산소 근력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사막의길 미안해요...남잔줄 알았어요 ....

꿀규90 저 권장이 천오백인데 이천대 먹음 안되는거 아닌가요?
보건소 인바디에서도 천오백이었고요.. 님이 말씀하시는건.. 남성기준인거 같아요 ^^; 삼주를 그냥 날렸다고는 생각 안되네요;;
조언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별바다 아 그렇군요. 그럼 생각의 전환을 해보겠습니다.. ㅠㅠ

여긴 기본적으로 웨이트 기본도 모르는 사람 천국인데 여기서 물어보면 답안나와요
그리고 삼주에 6키로 뺀거면...거희 몸 비상사태임
먹는것도 부실하고 요요 백프로옵니다.
이천 초반대 먹어도 부족한대 이렇게 식단하면 근손실 백타에 지방생성 추가 요요타임 시작임
여튼 몸 정상화 기다리면서 이천칼로리 쯤으로 식단 조지고
한달동안 몸 컨디션 조절해야할듯
여튼 삼주 날린거 축하

정체기라고는 아직ᆢ
전 21일째 갇혀있어요 😂
급하게 마음먹지않고 언젠가는 빠지겠지
낙천적? 으로 대처합니다😆

귀환 아.. 아직.. 알 수 없는거군요.. 오히려 늘어난 상태에서 멈추길래 놀라서 정체기가 온 줄 알았어요.. 정체기가 오더라도 마음 굳게 믿겠습니다.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시애린 그때그때 다릅니다만, 운동을 많이한 날은 유산소 비율이 높은 날이고요~ 평균적으로는 유산소 대 근력이 3:7 정도 되는것 같아요..
칼로리 일정하게 맞추는게 생각보단 쉽지 않네요 ㅠㅠ

ㅇㅏ직 정체기라고하기엔 애매하네요ㅎㅎ
잠깐 쉬어가세요 오히려 안먹던거 조금먹어서 몸을 방심시키시고 그러면서 심신을 잠시 스트레스에서 벋어나게 하시고요
정체기는 누구나옵니다ㅎㅎ 거기서 스트레스를 받느냐 마음을 안정시키느냐에따라 다이어트정도가 바뀌겠죠ㅎㅎ
무산소 더늘리시고 마음편히 먹으세요 다시 찔리는없습니다 멀리보시고
분명히 조금씩 꾸준히 빠질거라고
자신을 굳게 믿으세요!

그리고 지금 갑작스레 많이 빠져서 몸이 적응하는 중이니 정체기가 아닌 유지기라 생각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또 빠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