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스트레스 원인이~
포기하지말고끝까지
- 2017.06.21 19:12
- 97
- 4
랑이네요~ 에휴 ;;;
어제 오늘 술 약속으로 고주망태로 오시니...
운동할 시간이 웁어요(이것도 핑계겠죠~ㅋ)
저녁 먹고 늘 랑이가 애들 봐줘서 운동을 했는데
어제 오늘은...
치우면 애들 간식줘야하고 씻겨야하고
책읽어주고나서 재우고 젖병씻어 소독하면
12가 넘어버리네요 ㅜㅠ
오늘은 의욕저하까지....
하루종일 누워서 먹지도 않고 잠만...ㅋ
아기랑 같은패턴으로 움직이다가 딸냄와서 일어났어요 ㅋ
내일부터 다시 으샤으샤~ 똑띠 하긋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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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공감해요ㅋㅋㅋ 다행히 저희애들은 9시전에 다 곯아떨어져주시니 그이후에 조용히 혼자 운동할수있지만...밥챙기고,간식챙기고,설거지하고,청소하면 또 밥챙길시간.....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힘~!!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