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쉐키 1 일차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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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무게는 아침 공복 66.7 이예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잇쉐키를 맛볼 시간이예요~~^^
먼저 아침은 붓기를 빼주는 단호박으로
제 입맛엔 달달한 단호박 맛은 아니예요.
아무래도 찐 호박이 아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점심은 팥맛으로
전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저녁은 고구마
생 고구마 씹어 먹는 맛이 났어요
오늘의 총평으로 보자면..
우선 사실 상당히 작은양인데 그리 배가고프진 않았어요
요즘 허벌쉐이크를 아침, 저녁으로 먹고
점심으로 일반식으로 먹고 있었는데
그거보다 더 작은양이거든요
15g 이니까요
전 오늘 다른건 일절 안먹고
삼시세끼 쉐이크만 먹고 오후에 하루견과 한개와
물을 수시로 먹어준게 다거든요
근데 배가 너무 고프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리고 맛은..
사실 전 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이 쉐이크가 야채를 쪄서 가루를 낸게 아니기 때문에
단호박이나 고구마의 단맛을 기대하긴 어렵구요
약간 생야채 맛이 나더라구요
오늘 하루 일과는 아침 공복 숀리&유리 할수있어 5set
만보걷기(2시간가량 천천히 걸었어요)
타바타운동 1set
효과는 일주일이 지나야 어느정도 보일거 같아요
일단 배고픔이 덜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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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 네네~~~^^ 어젠 체험하느라~~~ 감사해요.. 폭식증 무서워요 ㅜㅜ
넘~굶지 마셔요
그러다가 갑자기 폭식...-저는
야식으로 과자폭식-찾아와요
점심은 고단백,저칼로리, 야채위주로 맘껏드셔요~
응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