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강낭콩라떼 네번째 후기
7/1~7/4 여행 다녀와서 위 기간에는
흰강낭콩라떼를 못 먹었어요 흑흑😭
그 외에는 가능한 하루에 2번은 챙겨먹으려 하고 있어요.
그래도 통 남은 양을 보니 3분에 1정도는 먹은 것 같네요!
오늘은 물+흰강낭콩라떼 5미리
추어탕+흰강낭콩라떼 5미리 이렇게 먹었어요.
한 스푼 큼직하게 덜어서,
풍덩!!
추어탕 향이 강해서인지 강낭콩 향은 묻혔지만,
왠지 더 고소한 느낌이!!
그리고 1인분의 반만 먹었는데 포만감 든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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