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하루에 800 칼로리 음식 섭취하고, 걷기 두시간 하는 약한 강도의 운동을 했었는데, 그러자 빈혈이 오고 변비도 생기고,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죽을것 같았죠.

그래서 음식섭취를 빈혈이 안오고, 변비가 안오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하니깐, 다이어트 하기에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에, 먹은만큼 빼주다 보니깐 운동량이 엄청 늘어나 버렸네요.

내배협 체형이기에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기에 열심히 운동하면서 정상 몸매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스피닝 클래스에서 같이 수업듣는 아주머니들이랑 한마디도 안나누고 모르는 사이인데, 며칠전에 살이 너무 빠졌다고 얘기를 하시기에, 저의 다이어트 방법이 제몸에는 맞는 듯 하네요~

참고로 저의 체형은 골격이 크고, 지난 몇년간 매일 스피닝과 줌바댄스를 하면서 운동을 많이 하였기에 지금의 운동강도를 할 수가 있지요.

스피닝은 2009년부터 시작했고, 스피닝과 줌바댄스를 병행하기 시작한 것은 2012년 부터 였습니다.

달리기 및 여러 운동은 2001년부터 했으니깐 운동경력이 16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