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체기가 올때까지의 스스로에게 박수와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정체기는 몸이 적응을 해버려서 오는 것입니다.
그럴땐 운동을 혼합해서 섞어서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폭식의 유혹이 찾아올때는 다이어트 시작한 계기를 잘 생각해보시고
다신앱 내의 본인 몸무게 변화 수치그래프를 한번 보셔요. 잘해왔잖아요?
또 부엌의 벽이나 냉장고에 자극이 될만한 문구를 A4용지에 작성하셔서 붙여놓으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성공한 다른 다이어터들의 후기도 보시고, 자극되는 몸짱 사진들도 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날씬했을때 백화점에서 고가로 주고 산 옷들을 꺼내어 생각을 돌이킵니다
이러한 동기부여가 되는 게 있으면 더욱 좋구요.

힘내세요~ 꾸준함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딸핑 음식의 유혹은 뿌리치기엔 너무 강렬해서 ㅋㅋ 이래서 아는 맛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

Helloshy 맞아요! 합리화시키는걸 없애야하는데... 이럴때만 제자신을 넘 믿는것같아요 ㅎㅎ

딸핑 전 식단관리는 고비가 두시간 만에도 와요 ㅋㅋㅋ 의지가 약한 편이라서 치팅데이는 가지지 않아요. 하루 많이 먹으면 다음날부터 식단관리가 너무 어려워지더라구요 ㅠ 자꾸 날 봐주려고 해서 ㅋ
가볍고 포만감이 드는 간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Helloshy 느낌엔 3시간마다 오는것같아요...하하😂😂😂
화이팅입니다!

3주 간격으로 슬럼프가 오는 것 같아요ㅠ
얼른 의지를 다잡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