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회사원에게 딱이죠^^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8시에 퇴근합니다.
늦게 퇴근하다보니 저녁에 자연스럽게 폭식을 하게되어
살이 많이 찐것같습니다.
한번도 날씬해 본적은 없지만 이번 만큼은 꼭 51키로까지 빼고 싶습니다.
나이 40대에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재 초등학생 둘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는 돼지라는 소리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
이쁜엄마 날씬한 엄마로 다시 불리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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