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아침
삼계탕은 다 발라서 새꾸들 나눠주고....
찹쌀 죽이라도 먹을랬더니 아침 안먹는다던 남편이 지나가며 쓰윽 ~
그럼 그냥 말았어야하는데 ㅎㅎ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는
제몫의 계란두알+ 옆자리에서 못먹겠다고 내미는 계란한알
게다가 포도를 한송이
헉헉 숨차요!! 넘 많이 먹었어요.
비오는 먼데이모닝..... 무거운 배처럼 축처져있네요.
아이들 두명다 방학도 시작이고
....으악
😅😅😅😅😅
다른 원더우먼님들은 가볍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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