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배고파요 아 배고파 배고파 이러고 살아요 ㅠㅠ 위가 쉽게 줄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는 배고플때 배불리 먹어요 자몽맛이 상큼하면서 군것질하는 기분이예요

오색 저는 2일에한번 아침일반식 그외에 단백질위주 병아리콩 과일 플레인 점심은 일반식 저녁 토마토.아몬드브리즈 이런식으로 먹어요 일반식은 밀가루나 안먹고 기름진것 자제하고 짜게안먹구 저염식으로 간을 최소화해요

팽이버섯이나 버섯류는 기름없이 여러음식에 응용해요 예)크래미1개 요것도 밀가루안들어간 제품있어요 팽이버섯 이렇게 기름없이 잘볶아져요

부추나오이는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워
소스를 직접만들어 무쳐먹어요
요기다 닭가슴살이랑 먹으면👍👍
소스는 매실액 참기름 식초 까나리 약1g정도 안되게
간은 느껴지되 부담없이
부추같은경우 팽이버섯이랑 볶아서 먹기도해요 🍀
밥도 흰쌀없이 귀리나 현미로만 하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칼로리도 낮아져욤

다른팁은 카레가루중 쌀가루 강황 들어간 카레있는데 카레가 생각보다 칼로리도 낮아요😃 기름없이 물살짝넣고 소금대신 간도 좋은듯해요

양을 줄이는건 진짜 적응이 필요하더라구요😂 아직저는 일반식을 포기할수가없어서..

믿어널 팽이버섯이나 부추 혹시 어떻게 드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번에 장 보다가 뭐 어떻게 먹을 지 몰라 손에서 놓은 것들이라 ㅜㅜ... 조언 감사드려요❤

뽀뽀뽀친구들 더 고생을 해야 할 시점이었군녀😂 간식 일절 안 먹기로 했는데 간식의 중요성이 새삼 느껴지네용... 이러다 점심리나 저녁에 과식할 거 같은 불길한... 조언 감사드려요!!

반가워요😄 활동량이 많으시거나 아직 몸이 적응하지 못하신게 아닐까용? 갑자기 줄이면 오래못가는 경우도 많아서 점차 식사량의 반에서 저녁은 가볍게 바꿔보세용ㅎㅎ 일반식엔 팽이버섯이나 부추저는 참좋더라구요 포만감👍 배고플땐 토마토나 다신샵제품중 배불리도 칼로리부담 없구 좋은거같아요

살아온동안 먹었던 양이 있는데, 다이어트 몇 달한다고 위가 드라마틱해지지 않아요😂😂😂 그냥 먹는 양에 익숙해지는 거죠. 배부른게 아니라 눈앞의 음식을 소진했기때문에 시각적 효과가 커요ㅎ 간식 챙겨 드세요. 배불리, 수박, 자몽, 마른미역, 오이 등 저칼로리로요^^